[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강지환과 성유리가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세 번째 연기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재조명된다.
성유리는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사실 제가 드라마를 찍을 때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굉장히 폐쇄적으로 키스신을 찍었는데 이번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찍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지환과 성유리가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에 첫 방송된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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