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에서 이번 겨울 2016·2017시즌 스키 시즌권을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사전 판매하는 얼리버드 시즌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 2016·2017시즌 전일권을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1~4차로 나눠 단계별 특가로 판매 진행된다.
또, 1인용 시즌라커가 포함된 전일권이 40개 한정으로 43만원, 2인용 시즌라커가 포함된 전일권이 60개 한정 46만원에 판매된다.
2차 특가 이벤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3차 특가 이벤트는 29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마지막 4차 특가는 내달 1일 단 하루간 진행된다. 전일권 대인 기준 2차 특가가격은 38만원이며 3차 39만원, 4차 39만5000원으로 각각 상이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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