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웅진식품은 눈 건강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결명자로 만든 ‘광명찾은 결명자’를 출시했다.
광명찾은 결명자는 100% 국산 결명자와 국산 흑미를 우려내 쌉쌀한 맛과 구수한 맛이 조화를 이룬 곡물차다. 제품의 주 원료가 되는 결명자는 눈이 출혈되고 붓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야맹증 치료에도 사용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눈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봄 시즌에 마시면 특히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결명자는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며 “신제품 광명찾은 결명자로 TV, 스마트폰에 지친 눈 건강과 건조한 봄철 수분보충을 한 번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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