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메트라이프 웰니스 프로그램(MetLife Wellness Program)’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웰니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직원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여한 직원들에게 샐러드와 과일을 나눠주고 올해 진행될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최대 체지방 감량이나 근육량이 증가한 직원을 선발하는 ‘메트라이프 몸짱 프로젝트’, 오피스 스트레칭 강좌, 숙면 특강, 명상 강좌, 연말 재즈 공연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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