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 증시가 7거래일간의 랠리를 끝내고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4% 떨어진 2999.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2개월만에 3000선을 넘어선 뒤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났다.

궈타이쥔안 증권을 비롯해 증권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바오산 철강은 2주래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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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증시는 1월 저점 대비 13% 올랐는데 이는 중국 정부가 양회를 통해 경기부양 의지를 내비친 데 따른 것이다.

상하이 소재 KGI 증권의 켄 첸 애널리스트는 "중국 증시는 강세장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확실히 반등장 국면"이라면서 "조만간 3200선을 돌파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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