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쿨의 멤버였던 유리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엔에 따르면 22일 쿨 유리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쿨 유리가 미국에서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다. 딸이다"라고 전했다.
유리는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5개월 만에 첫 딸 사리하양을 낳았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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