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육룡이나르샤' 윤균상, “무사 무휼” 외치며 이방원 지켰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육룡이나르샤 무사 무휼 역의 윤균상.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방송 캡처

육룡이나르샤 무사 무휼 역의 윤균상.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육룡이" 무휼이 주군인 이방원 곁을 지켰다.

21일 방영된 SBS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위험에 빠진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를 구하는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무명이 초대한 연회에 참석했다. 앞서 무명파 수장인 연향(전미선 분)은 이방원을 제거하기로 계획을 세운 상태였다.

이방원은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무명파에 둘러싸여 위험을 맞았다. 그때 나타난 척사광(한예리 분)과 무명과의 싸움이 일어나는 동안 분이와 방원은 도망쳤지만 도망간 곳에는 길선미(박혁권 분)가 있었고 연이어 이방원을 향해 칼날을 겨누었다.

때마침 무휼이 나타나 길선미로부터 이방원과 분이를 보호했고 이방원의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 "무사 무휼. 명을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외쳤다.
한편 '육룡이나르샤' 마지막 회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