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 꽃은 피고'…꿈새김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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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 문안으로 양웅씨의 '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 꽃은 피고'를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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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2일부터 28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91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인, 교수, 광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 심사위원이 참여한 문안선정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우수상 2편, 가작 4편이 선정했다.


이번 작품은 5월말까지 서울 광장 도서관 정문에 설치될 예정이다. 여름편 문안 공모는 5월 중 진행해 6월1일 게시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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