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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산항' 다음달 분양

최종수정 2016.03.21 09:45 기사입력 2016.03.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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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산항' 조감도.

'e편한세상 부산항' 조감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383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부산항'을 오는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지하 4층~지상 36층, 4개동으로 아파트 752가구, 오피스텔 187실 규모다. 이중 아파트 543가구, 오피스텔 182실이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아파트는 ▲69㎡ 245가구(일반분양 189가구) ▲84㎡ 507가구(일반분양 35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17실(일반분양 16실) ▲25㎡ 102실(일반분양 101실) ▲27㎡ 34실(일반분양 33실) ▲28㎡ 34실(일반분양 32실)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부산항이 위치한 부산항 일대는 현재 부산 동구 및 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계획이 집중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부산항 일대를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나서면서 주변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와 주변지역을 통합해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항 시티'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북항 및 자성대부두를 재개발해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항만 배후지역을 교육·문화·의료시설을 갖춘 해양복합도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시도 최근 부산항 개항 140주년을 맞이해 '유라시아 출발도시 부산'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북항 그랜드 마스터 플랜을 논의 중이다. 또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항과 연계해 개발을 추진 중인 부산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마쳤으며 올해 이에 대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역을 중심으로 시내와 시청, 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노선이 구축돼 대중교통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또 KTX부산역이 지하철역 1정거장 거리로 가깝다. 중앙대로와 수정터널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동일중앙초와 부산서중, 경남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가까이 있다. 인근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과 롯데마트(광복점), 이마트(문현점) 등이 있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부산항의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오피스텔 제외)했다. 판상형 위주로 평면을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지하에 계절 창고를 가구별로 마련(오피스텔 제외)해 입주민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정식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현장 부지 앞에 분양 홍보관을 마련했다. 견본주택(1599-7780)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5-4번지(범곡교차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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