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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45분' 스완지, 빌라 잡고 15위로 도약(종합)

최종수정 2016.03.20 10:49 기사입력 2016.03.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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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사진=스완지 페이스북]

기성용 [사진=스완지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아스톤빌라와의 일전에서 승리해 강등권에서 더 멀어졌다. 기성용(27)도 전반전만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완지는 20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빌라를 1-0으로 이겼다. 스완지는 이번 결과로 9승 9무 13패, 승점 36을 기록해 15위가 됐다. 강등권인 18위와는 더욱 멀어졌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 선발 투입돼 전반전만 소화하고 레온 브리튼(34)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첼시가 웨스트햄과 2-2로 비겼다. 첼시는 열세 경기 무패행진을 달려 10승 11무 9패, 승점 41로 10위를 유지했다. 웨스트햄은 13승 11무 6패, 승점 50으로 5위를 지켰다.

선두 레스터 시티는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크리스탈팰리스를 1-0으로 이겼다. 레스터는 19승 9무 3패 승점 66이 되면서 2위 토트넘 훗스퍼와는 승점 8점차가 됐다. 크리스탈팰리스에서 뛰는 이청용(28)은 결장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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