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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45분' 스완지, 아스날에 찬물…손흥민은 교체 25분(종합)

최종수정 2016.03.03 07:00 기사입력 2016.03.03 07:00

기성용 [사진=스완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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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7)과 손흥민(24)이 나란히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 출전해 활약했다.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에 아스날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뛰며 스완지시티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완지는 이번 결과로 7승 9무 12패 승점 30을 기록하며 16위를 지켰다. 18위 노리치시티(승점 24)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강등권과 더욱 멀어졌다. 스완지는 동시에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날에 찬물일 끼얹었다. 아스날은 15승 6무 7패 승점 51로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57) 추격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 있는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정규리그 28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후반 교체 출전해 21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전반 7분에 나온 선제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졌다.

토트넘은 15승 9무 4패 승점 54로 1위 레스터와 공동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웨스트햄은 12승 10무 6패 승점 46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4)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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