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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9일 주말, 완연한 봄 날씨…서울 낮 최고 18도까지 올라

최종수정 2016.03.18 21:06 기사입력 2016.03.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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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사진=아시아경제DB)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토요일인 19일은 중국 북동지방 내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3∼11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이밖에 수원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이 7~18도, 인천은 6~15도로 일교차가 11도까지 차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이 오른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서해안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며 낮 동안에도 일부 지역에 안개가 남아 있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권 전 지역과 강원 영서, 경북,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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