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프로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11)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월간웨딩21’에서 공개된 그녀의 화보는 소녀의 여린 감성은 물론 로맨틱한 베일이나 앙증맞은 티아라를 쓰고 순수한 신부의 모습까지 유감없이 발휘한 특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래 여자아이의 순수함까지 두루 갖춰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다며 스태프들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고 한다.
홍화리는 드라마와 CF를 가리지 않고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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