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시작되는 '기억'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종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오는 18일 방영될 예정이다.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아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남은 인생을 통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오토비스는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과 스토리를 통한 제품 노출로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널리 알려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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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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