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봄이 다가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맞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의 홈 인테리어 컬러에도 시선이 쏠린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홈 인테리어 2016 컬러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두 가지 색상을 제안했다.
한편 팬톤 페인트는 노루페인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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