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참석해 그룹의 핵심가치인 '신한WAY' 실천에 앞장 선 우수 직원들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정안숙 설계사는 2005년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상 5회, 본상 11회를 수상하는 등 신한생명의 대표 설계사다. 박희숙 설계사는 텔레마케팅(TM)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대상 5회, 본상 13회를 수상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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