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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올해 두 번의 금리 인상할 듯(3보)

최종수정 2016.03.17 03:21 기사입력 2016.03.1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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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Fed는 이날 최고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정례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Fed는 회의 후 성명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Fed는 또 "최근 몇 달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마켓워치는 Fed가 제시한 점도표를 통해 '올해 두 번의 금리 인상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올해 4번의 금리인상이 예상됐으나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또 "올해 GDP성장률을 2,2~2.4%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0.25~0.50%다. Fed는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7년 만에 제로 수준에서 0.25~0.5%로 인상하며 제로금리 시대를 끝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대표적인 매파로 손꼽히는 에드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만이 금리를 0.5~0.75%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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