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GM은 쉐보레가 최근 트랙스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발탁하고 방영을 시작하는 등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3편(엘리베이터편, 출입문편, 자전거편)으로 제작됐다.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다. 배우 강하늘의 특유의 재치있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더해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5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혜택을 준다. 트랙스 구입시 80만원 현금할인 혹은 2.9%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 4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제공되는 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 265만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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