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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 “정치권, 지방 위한 공약 제시를”

최종수정 2016.03.13 15:08 기사입력 2016.03.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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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한 지방자치, 지역 발전 방안 내놓아야”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성환 동구청장 예비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국민의당 예비후보는 13일 4·13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들이 ‘일자리 창출’‘복지 향상’등 선심성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며 “정당과 후보들은 실현 가능한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이나 지역 발전 정책 등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각종 선거를 치르면서 수많은 선심성 공약들이 제시됐지만 재정적 한계와 실정법 규정에 막혀 제대로 실시된 것은 채 절반도 안된다”며 “자치단체가 현장에서 판단하고 실천해야 할 업무를 책임지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형으로 헌법을 개정하는 것과 함께 지방소비세와 지방교부세를 상향시켜 지방재정에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정치권이 선심성 공약으로 발등에 떨어진 표 모으기에 몰두하면서 지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정책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지방자치 활성화나 지역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나 후보들에게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환 예비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전남도청을 거쳐 국무총리실 의전비서관·국정과제관리관,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26년을 근무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으로 알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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