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결혼 후 새내기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언컨데 음식을 만드는 것과 먹고 난 후 설거지가 아닐까.
멀티 식기세척기를 이용할 경우 1회 물사용량이 11.2ℓ로 사용량이 일반 손설거지(약 60ℓ)때의 6분의 1 수준이다. 1회 전기사용도 0.6kwh로 51원으로 설거지가 가능하다. 공간절약형 설치방식으로 주방의 동선을 고려해 싱크대 위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상하 개폐 투도어 방식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동양매직의 알람쿡 가스레인지(모델명 GRACU360B)는 끓으면 알람으로 알려줘 초보 주부들의 불안감을 한 번에 해결시켜준다. 이 신제품은 기능선택에 따라 조리물이 끓으면 알람을 통해 알려주거나 꺼지는 게 대표적인 특징이다.
알람쿡 가스레인지는 동양매직이 특허 출원한 듀얼버너를 채용했다. 기존에는 과열방지센서로 인해 중앙화력을 사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듀얼버너는 바깥쪽과 안쪽에 이중으로 강한 불이 나와 음식물을 중앙까지 골고루 익힐 수 있어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음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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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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