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저씨' 정지훈 디스 기사에 노혜영 작가 직접 댓글 일침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를 집필한 노혜영 작가가 극의 주인공인 배우 정지훈(비)을 비판한 기사에 직접 해명 댓글을 달아 화제다.
7일 한 연예 전문 온라인매체는 '돌저씨 정지훈, 어쩌다 과유불급 킵배우가 됐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저조한 이유 중 하나가 정지훈의 오버한 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SBS 일부 간부들이 정지훈보다 '더 센' 원빈, 지성같은 배우를 원했으며 여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 강소라가 출연료, 남자 주인공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 드라마의 출연이 무산됐다는 소문을 전했다.
이에 노 작가는 직접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달아 해명했다. 해당 댓글은 현재 포털 다음 기사의 베플(최다 추천 댓글)이다. 노작가는 "방송 전 작가가 교체된 적 없으며 강소라씨에 대한 언급도 사실과 다르다"며 "통상적인 캐스팅 과정이었고 원빈, 현빈씨에게 준 적 없다"고 해명했다.
AD
그는 "타배우 언급은 안해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다"며 "시청률 5%라도 현장 분위기가 좋다. 전 우리 배우 정지훈이 너무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예뻐 죽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작가가 직접 댓글을 달다니 신기하다", "라이벌작인 태양의 후예 때문에 맘고생이 심할듯", "그래도 정지훈 연기가 오버는 아니다", "사이다 댓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