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봄철을 대표하는 과일 대저 토마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내산 대저 토마토를 100g당 780원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토마토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며 비타민 C의 함량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