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동휘의 SNS에 우려섞인 글이 올라왔다.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6일 "혜리가 오늘 오전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혜리는 입원 전날 극심한 고열과 두통에 시달려 병원을 찾았고, 이후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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