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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 2주 연속 안 올랐다

최종수정 2016.03.06 09:42 기사입력 201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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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재건축 시작에도 '대출심사 강화·美 금리인상 계획' 여파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보합…전세는 0.04%↑


자료:KB국민은행

자료:KB국민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2주째 요지부동이다. 대출심사 강화와 미국 금리인상 계획으로 매매거래가 끊기면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2주째 보합세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은 2주 연속 보합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서울(0.02%), 인천(0.02%)과 경기(0.02%) 지역이 모두 상승하며 전주대비 0.02% 올랐다. 서울의 경우 중소형과 소형 매물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발생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인근 석관2구역 재개발로 이주수요가 유입됐고, 종로구는 지역 내 업무시설 직장인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각 0.07%씩 상승했다.

반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2주 연속 보합을 나타냈다.

5개 광역시(-0.01%)와 기타지방(-0.01%)은 수도권과 달리 하락세를 보였다. 대구가 0.10% 떨어져 가장 하락폭이 컸고, 대전(-0.01%), 충북(-0.04%), 충남(-0.01%), 경북(-0.06%), 경남(-0.02%)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의 기타 시도에서는 경북(-0.06%), 충북(-0.04%), 경남(-0.02%), 충남(-0.01%)이 하락하며 전주에 이어 0.01%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며 장기간 상승세 이어갔다. 서울은 강남이 0.03%, 강북이 0.12%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0.07% 상승했다. 저금리로 인해 임대인의 월세선호가 심화되면서 수요대비 전세물량 부족현상이 지속된 영향이다. 수도권(0.06%)과 5개 광역시(0.02%), 기타지방(0.01%)도 전주대비 전셋값이 상승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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