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조언이다. 피치 못할 외출 시엔 마스크와 보호용 안경을 착용하고, 귀가 후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황사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안전처는 황사 예보 및 국민행동요령 신속 전파 등 황사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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