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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 복무 관련 연찬회 실시

최종수정 2016.03.03 15:36 기사입력 2016.03.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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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 복무 관련 연찬회를 실시했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 복무 관련 연찬회를 실시했다.


"따자하오!”중국어 의사소통능력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 복무 관련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신규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 69명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및 배치학교 협력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배치될 신규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에 대한 복무 관리를 강화하고, 교사 및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우선 '2016.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 사업 길라잡이”란 중국어 원어민 활용 책자가 소개됐다.
또 신규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들과 협력교사, 업무담당자들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신규 원어민들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해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중국어 원어민보조교사는“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한국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용덕 전남도교육청 교육진흥과장은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기본역량으로써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다”며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16년에 기존의 7명의 교사를 포함해 76명의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들을 배치해 정규 교육과정 및 방과후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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