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빅뱅 태양의 친형이자 배우인 동현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형제의 사진이 재조명된다.
지난 1월 동현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동현배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빅뱅 앨범 활동시기가 끝나면 동생 태양이 안 신는 신발을 받는다. 그걸 인터넷 거래로 팔아서 생활비 얻는다"며 "동생이 가장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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