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금융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열정적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제10기 뱅키스(BanKIS)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이번으로 10기째를 맞이하는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활동을 수료한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과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송상엽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본부장은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알차게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10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뱅키스와 함께 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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