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인치 보급형 '갤럭시A9 프로' 사양 유출…'4GB램·1600만화소'
카메라 기능 특화한 패블릿 폰으로 제작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삼성이 출시를 준비중인 보급형 모델 '갤럭시A9 프로'의 사양이 유출됐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 아레나 등에 따르면 스마트폰 성능 측정 사이트 안투투(AnTuTu)에 공개된 갤럭시A9 프로의 카메라·메모리 사양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A9 프로는 이미 출시된 갤럭시A9과 비교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갤럭시A9 프로가 5.5인치 모델로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6인치(1080*1920), 용량은 32GB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이번에 추가로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카메라 화소와 램 용량이 업그레이드 됐다. 후면카메라는 1600만 화소, 램은 4GB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9 모델에서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였으나, A9 프로에서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셀피' 기능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A9 프로는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되고 최신 안드로이드 6.0.1 운영체제(OS) 마시멜로우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 S7와 S7 엣지가 마시멜로우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이며, A9 프로는 그 다음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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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 프로는 중국이나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삼아 출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가격은 약 450달러(한화 55만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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