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3월1일부터 12월말까지 10개월 간 종합경기타운 시민안전체험센터에서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처치법 등 시민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재난상황 발생 시 소화기ㆍ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이다. 또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을 신설해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등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화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안전의식을 확보하고, 재난재해 대처능력 향상으로 행복하고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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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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