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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내달 3일 '센텀시티몰' 개점…'매출 1兆 시대' 연다

최종수정 2016.02.28 09:49 기사입력 2016.0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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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면적 20만㎡ 규모, 부산·영남지역 최초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탄생
지방 백화점 최초 매출 1조원 돌파 눈앞
쇼핑, 식음, 엔터테인먼트 총 망라 동북아시아 관광 허브로 도약

센텀시티몰 전경

센텀시티몰 전경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부산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다음달 3일 '센텀시티몰'을 열고 서울이 아닌 지방 백화점 중에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 동북아 최고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센텀시티몰은 면세점, 일렉트로마트, 더라이프, 몰리스펫샵, 파미에스테이션, 키자니아 등을 갖춘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영업면적 13만1901㎡(3만9900평)으로 조성, 부산·영남지역 최초의 초대형 도심 복합쇼핑몰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센텀시티몰 1층과 지하 1층에는 부산 신세계 면세점이 확장 이전해 들어간다. 영업면적 8595㎡(2600평) 규모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 있던 기존 매장보다 30%가량 넓어진다.

롤렉스, 불가리,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아르마니, 페라가모 등 명품과 화장품, 기념품 등 총 330여개 브랜드가 들어서며 이번에 부산 면세점에 첫 입성하는 브랜드도 80여개에 이른다. 에트로, 생로랑 선글라스, 달팡, 톰포드뷰티,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베다 등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패션쇼장 느낌이 나도록 매장 중앙 광장에 최신 트렌드 제품을 수직으로 전시하는 '버티컬 캣워크' 존을 마련했다.
센텀시티몰 4층의 '파미에스테이션'에는 올반, 로코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씨릴로, 구슬함박, 면주방 팔도국수 등 한식을 비롯해 태국, 멕시코 등 10개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20여개 맛집이 한자리에 모였다. 7층에는 강남 수제맥주로 유명한 '데블스도어'가 문을 연다.

지하 2층에는 삼성, LG, 애플, 다이슨, 발뮤다 등 국내외 가전을 총망라한 가전 매장 '일렉트로마트'와 서점 '반디앤루니스', 반려동물 쇼핑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몰리스펫샵'이 들어선다.

아이들이 현실 속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도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센텀시티몰에 선보인다.

기존 백화점도 리뉴얼된다. 센텀시티 백화점은 지하 2층 8661㎡(2620평) 공간을 매장으로 확충해 영 패션스트리트 매장으로 바꾼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 광장의 유동인구를 대거 유입하기 위해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관으로 꾸리는 것이다.

이 공간에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국내 최대 슈즈 멀티숍 'ABC마트' 등 총 55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방 최대의 남성전문관도 선보인다. 톰브라운, 브리오니, 조르지오아르마니, 라르디니, 닐바렛, 골든구스 등 지방에서 볼 수 없었던 40여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70여개 브랜드를 갖춘 지방 최대 남성 토탈 전문관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 개장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 전국 백화점 3위 점포 도약 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센텀시티 매출은 9000억원으로 전국 4위였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해 부산·영남 매출 1위 점포로 올라선 데 이어 센텀시티몰의 가세로 국내 최단 기간에, 지방 백화점 최초로 '매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센텀시티 백화점을 기반으로 면세점, 호텔, 아웃렛 등 신세계 각 사업장이 유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쇼핑·관광 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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