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재생 50% 이상 해외에서 발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실시간 자막 지원
베트남에서 다음달 라이브쇼 진행


네이버 V 뷰티 라이브 방송 모습

네이버 V 뷰티 라이브 방송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의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가 K-뷰티를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24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1% 거래량 476,096 전일가 217,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웹 브라우저 '웨일'에 탭 실시간 공유 '멀티플레이' 기능 출시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리얼 변신 뷰티 라이브'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뷰티 전문 채널 'V Beauty(V 뷰티)'의 구독자수가 27만명을 넘어섰다.


V 뷰티의 누적 재생 수는 478만, 누적 좋아요 수는 2650만을 돌파했다. V 뷰티 콘텐츠 콘텐츠 재생 수의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했다.

네이버의 V 뷰티는 메이크업 강의, 헤어 연출법, 이색 뷰티 실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 다또아, 뷰티다다, 회사원, 써니 등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고 있다.


V 뷰티 역시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과정에서 흔히 하는 실수나 다양한 돌발 상황에 따른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한 노하우도 살펴볼 수 있다. 채팅창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콜롬비아 등 미주 지역,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등 중동 지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V 뷰티'를 시청하고 있다. 실시간 채팅창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코멘트가 달린다.


현재 네이버V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실시간 자막을 지원한다. 향후 지원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V는 다음달 베트남에서 뷰티 관련 라이브쇼도 연다. V는 3월5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베트남 호치민 최대 쇼핑몰 비보시티에서 K 뷰티 크리에이터인 다또아, 미스데이지, 예니, 베트남 셀러브리티 '끼 쥬옌(K? Duyen)', '안(Anh)'과 함께 'V 라이브 뷰티 오픈 스튜디오(V live Beauty Open Studio)'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K-뷰티의 핵심 팁, K-POP메이크업 커버, 수정 메이크업 노하우 등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AD

박선영 네이버 V TF 이사는 "네이버 V가 K-POP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뷰티 문화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뷰티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V 뷰티, 글로벌에 K-뷰티 전파 원본보기 아이콘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