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15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추 교장과 박 주무관이 영예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pos="R";$title="박창진 주무관";$txt="박창진 주무관";$size="164,199,0";$no="20160223104506022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에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추 교장은 학교 문화를 참여ㆍ소통ㆍ협력 문화로 변화ㆍ발전시켜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성중심의 교육활동과 개인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행복한 교육을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박 주무관은 의무교육 대상자 취학에 필요한 초ㆍ중학교 시설을 정확히 예측하고 적기에 마련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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