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사옥 로비서 무료 음악회
이번 음악회에서는 리코더 연주자 염은초와 에드가 노(비올라), 송민제(첼로), 박소망(바이올린), 김재원(쳄발로, 오르간) 등이 '바흐, 비발디 그리고 비욘드'라는 제목으로 연주를 펼친다.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샤콘느, 캐논, 섬집아기 등을 들려준다.
금호아시아나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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