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을 종합의료복합단지로 확정하고, 1단계 사업인 정신건강센터 19일 기공식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동에 위치한 국립서울병원이 3년 동안 공사를 마치고 연구동과 부속시설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19일 오후 2시 국립서울병원 신건물 정신건강센터 내 지하 중강당 ‘어울림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한길 국회의원,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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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구의원, 종합의료복합단지 설립 추진위원장 및 위원, 중곡1,2,3,4동주민센터 동장 및 주민, 자치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어진 국립서울병원의 부속시설 및 연구동은 최첨단 제어시스템 및 의료장비를 갖춘 최신식 건물이다.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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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정신건강센터는 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서울병원이 종합의료복합단지로 건립되는 것이 확정된 후 1단계로 진행된 사업이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행정타운까지 문을 열면 종합의료복합단지는 중곡동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국립서울병원을 포함한 중곡역 일대 발전을 위해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지난 2012년에 수립,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특별계획구역가능지역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과 중곡역 지구중심 지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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