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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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경기가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은행 하워드가 상대 커리의 거친 수비에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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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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