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4년 생산량 3만6992t 대비 28% 증가한 규모다. 설계 최대용량 6만t 기준으로는 79%에 해당한다.
한편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광물가격 약세에 대비한 강도 높은 인력조정, 복지축소 등의 원가 절감활동 추진 결과 2015년 생산원가 t당 1만648달러로 전년 대비 34% 개선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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