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고전문가’ 1년 과정 개설, 3월 11일 접수마감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역 대중국 민간교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차이나프렌들리 최고위과정’(이하 CFP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원생모집에 나섰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휴넷CEO 글로벌 인사이트 데일리 리포트 무료제공 및 공자아카데미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온·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된 CFP과정은 오는 3월 15일 개강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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