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1분기 경상보조금으로 새누리당에 46억9300만원, 더불어민주당에 41억4500만원, 정의당에 5억3400만원을 배정했다. 새누리당이 전체의 47%, 더민주가 41.5%, 국민의당 6.2%, 정의당 5.3%를 수령하는 순이다.
현재 17석의 국민의당이 이후에라도 3석을 더 확보할 경우에는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날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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