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SM면세점 드라마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드라마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프리오픈을 한 SM면세점은 하나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명동으로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최대한 끌어온다는 계획을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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