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입원한 배우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잘못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뇌경색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뇌에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 막혀 혈액이 흐르지 못하거나 방해를 받아 그 앞쪽의 뇌 조직이 괴사(壞死)하는 병인 뇌경색은 뇌혈전과 뇌색전이 있다.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과도한 음주나 심한 스트레스를 삼가야 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