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잿빛으로 흐리다.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의 영하 9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오지만 수요일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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