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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틀링 활약' 신한은행, 삼성생명에 승리…PO 진출권 혼돈

최종수정 2016.02.13 01:24 기사입력 2016.02.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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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게이틀링 [사진=WKBL 제공]

신한은행 게이틀링 [사진=WKBL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꺾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하는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신한은행은 12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1-55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13승 16패가 되면서 4위가 되면서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14승 15패를 기록해 3위를 유지했지만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한 경기가 됐다.

마케이샤 게이틀링(24)이 맹활약하면서 신한은행에 승리를 안겼다. 20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윤미지(28)도 7득점, 이민지(21)도 12득점을 하면서 힘을 보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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