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 DS, ICT 융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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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KT DS와 'ICT 융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와 KT DS는 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적용을 통한 IT 비용절감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한 오픈소스 테스크포스(Task Force)도 출범한다.


오픈소스 TF는 KT의 클라우드 전문가와 KT DS의 오픈소스 전문가로 구성됐다. TF에서는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상용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해 기업들의 IT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비용을 줄이고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많은 기업은 상용소스 및 서버 운용에 큰 비용을 지급해왔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를 적용하게 되면 라이선스 비용뿐만 아니라 서버 구축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편 KT는 2010년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공공 고객만을 위한 G-Cloud 서비스 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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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는 오픈소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10건의 서비스 적용 성과를 냈으며, 이를 통해 최대 약 80%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 KT는 기업대상 IT 토탈 아웃소싱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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