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서울 공감센터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알앤비 가수 겸 프로듀서 라디(Ra.D)가 내달 12일 서울 중구 공감센터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라디 콘서트 어바웃 러브(about love)'를 연다.
2002년 가요계에 데뷔한 라디는 세련된 리듬과 창법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1544-1555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