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전대보탕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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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거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목욕탕집 남자들’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이순재가 즐겨 마셨던 '십전대보탕'이 눈길을 끈다.


이순재는 극중 방마담(서권순)에게 반해 다방을 즐겨 찾았다. 이 때 주로 마셨던 차가 십전대보탕이었다.

십전대보탕은 몸을 보양하는 대표적인 한의학 상 처방으로 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숙지황, 천궁, 당귀 등이 들어간다. 몸이 쉽게 허해지고 피로할 때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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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잡병편에서는 십전대보탕에 대해 "음과 양을 조화롭게 하고, 허약하고 피로해서 저절로 땀이 나는 증상을 치료한다"고 실려 있다.

십전대보탕의 맛은 첫 맛이 약간 씁쓰름하지만 끝 맛은 입안을 감도는 한약향이 부드럽게 감싼다. 또 십전대보탕을 마실 때 약간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십전대보탕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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