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스에이 전 멤버인 래퍼 태혜영이 첫 솔로 앨범 '괜찮아'를 지난달 25일 발매했다.
'괜찮아'는 한 겨울 이별의 아픔을 느끼고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과장되지 않은 편안한 반주와 태혜영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한편 2010년 미스에이를 탈퇴한 태혜영은 3년 후인 2013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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