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헤일리 빠진 인삼공사, '디그 여왕' 김해란 앞세워 현대건설 제압

최종수정 2016.02.01 22:50 기사입력 2016.02.01 22:50

댓글쓰기

남자부 한국전력, 3위 싸움 갈 길 바쁜 삼성화재에 역전승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KGC인삼공사가 선두 추격으로 갈 길 바쁜 현대건설의 발목을 잡았다.
  
KGC인삼공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2(30-28 13-25 12-25 25-19 15-12)로 이겼다. 5승18패(승점 16)로 순위는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2연승으로 오름세를 탔다. 2위 현대건설(승점 45)은 이 패배로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쳐 1위 IBK기업은행(승점 50)과 격차를 5점으로 좁히는데 만족했다.

인삼공사는 주포 헤일리 스펠만이 어깨 부상으로 빠졌으나 백목화가 23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이연주(15점)와 김진희(12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리베로 김해란은 디그(상대 스파이크를 몸을 날려 받아내는 기술) 쉰네 개를 성공해 수비를 책임졌다. 도로공사 소속으로 2006년 12월 30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자신이 세운 한 경기 최다 디그 기록(53개)을 경신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도 원정팀 5위 한국전력이 3위 싸움으로 다급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2(25-27 22-25 25-18 25-23 15-9)로 물리쳤다. 한국전력은 11승16패(승점 36)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승점 1점을 보탠 삼성화재는 16승11패(승점 45)로 3위 대한항공(승점 52)과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