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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강매’ 노영민 ‘아들 국회 부의장실 비서관 채용 청탁’ 논란도

최종수정 2016.02.01 11:25 기사입력 2016.0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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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의원 / 사진 = 아시아경제 DB

노영민 의원 / 사진 =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집 강매 논란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6개월 당원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노의원이 아들을 당소속 국회 부의장실 4급 상당 비서관으로 채용한 것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10월 당시 민주당 시절 노 의원의 아들 A씨는 국회 부의장실 4급 상당 기획비서관으로 채용됐다. 상시 보좌진 경력이 없는 20대의 A씨가 아버지인 노 의원의 부탁으로 채용됐다는 점에서 특혜 논란이 나왔다.

당시 노 의원은 "아들이 미국 유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이라며 "국회 정무위 소속인 홍 부의장실에서 영어에 능통하고 경제 분야를 보좌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들을 소개했고 별정직으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인 올해 말까지만 일하기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노 의원의 아들은 특혜 논란이 확산되자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여론의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한편 노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카드결제 단말기를 두고 자신이 속한 상임위 산하기관에 시집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아 6개월 당원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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