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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에 물품 대금 400억 조기지급

최종수정 2016.02.01 07:15 기사입력 2016.02.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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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아 자금 유동성 확보 위해 진행

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에 물품 대금 400억 조기지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S리테일은 올해 설을 맞아 이달 5일 400여 중소 파트너사에 4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이달 5일 거래 대금을 조기지급함으로써 중소 파트너사는 기존 대비 6일 이르게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평소에도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명절 대금 조기지급과 10일 단위 100% 현금결제 외에도 GS리테일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또한 파트너사의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와 공정거래 문화의 체질화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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